정리연구소;
국내 유일 정리수납 컨설팅 1,500회 달성! (2020년 1월 기준)
전국 200여개 공기관에서 대한민국 정리수납 1등 기업 다솜홈서서비스를 선택하였습니다.
[166번째 정리수납 접수] 해운대구 좌동 화목아파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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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2016.06.28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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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리수납 개요]
1. 서비스형태 : 알뜰시간제 2. 정리수납 일정 : 2016년 5월 27일 9시~13시 3 .서비스영역 : 냉장고
[서비스진행상황] 17개월 여아 / 7세 남아 와 함께 생활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이들을 둘을 키우고 있는 워킹 맘으로써 살림과 육아 그리고 일을 병해하다 보니 냉장고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으며 많은 양의 음식을 소비하지 못하고 외식을 주로 하지만 친정 어머님께서 자주 음식을 해주시고 반찬을 해 놓고 가셔서 음식소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계속 쌓이고 있다 냉동고 안쪽 음식들을 뭐가 있는 줄도 모른채 입구쪽으로 채우다 보니 수납공간이 없어서 냉동고 문을 열지않은지 괘 오래되었다고 한다 냉동고에는 아이를 위한 엄마의 정성이 느껴지는 고구마 떡 그리고 보관용 밥 단호박 밀봉이 되어 있지 않은 즉석식품들로 꽉 차 있다 멸치와 콩도 비닐봉투에 밀봉되지 않은채로 있다 냉장고에는 가스렌지에서 데워 먹고 그냥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방식으로 국을 먹고 있고 유통기한이 빠른순은 안으로 들어가 있고 바깥쪽에는 새로 배달 된 이유식들로 있다 유제품들은 날짜가 임박한 것과 지난 것들로 섞여져 있고 음식물 자국들이 군데 군데 얼룩자국이 있다 양념은 문짝에 수납해서 편리하게 하기 사용하려고 하지만 참기름의 얼룩이 흘러내려 비위생적이다
문제점 point *냉동고 문짝을 열면 음식들이 쏟아져 나올 것 같고 비닐류 안에 있는 음식들은 밀봉을 하지않은 상태로 사용하고 있다 *너무 많은 량을 한꺼번에 담아 놓아서 꺼내 먹기가 번거롭다 *고구마와 단호박 그리고 남은 밥들로 냉동고를 차지하고 있고, 떡들도 색이 변한 상태로 냉동고에 있다 냉장고에는 아이들을 둘을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편리하게 사용하려고 냄비를 냉장고에 3개나 그냥 넣어두었다 *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이 냉장고와 냉동고에 들어가 있다 개선방향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가 준비하는 음식들이 다소 있다 그것들은 아이에게 바로 먹이는 즉석이유식과 유제품 등이 있는데 그런 제품들은 한 칸을 이용하여 엄마가 관리가 쉽게 저안 트레이를 이용하여 새로운 즉석식품은 뒤로 수납할 수 있게 해둔다 냉동고에 음식들은 밀봉이 안되어 있는 것들은 고객과 정리해서 버리고 먹을 수 있는 것들은 소분화해서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도록 한다 마른종류의 식재료들은 고객께서 라벨링을 원하지 않으셔서 내용물이 보이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찾기 쉽게 보관한다 색이 변한 음식들은 버리고 유통기한을 확인 후에 지퍼백에 소분화해서 정리한다 활동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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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65번째 정리수납 접수] 해운대구 중동 삼성레미안
2016. 06. 27[167번째 정리수납 접수] 동래구 온천동 반도보라스카이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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